행정복지센터
안양8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명절맞이 김 선물세트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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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8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은숙)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9월 22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50가구에 김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안양8동 새마을부녀회는 올 초에도 관내 경로당 4개소에 미역 12포, 김 4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께 안부인사 드리기를 하는 등 이웃사랑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고, 지난 7월에는 저소득가정 50가구에 달걀 50판과 김 50박스를 전달하는 등 주민이 주민을 돕는‘더 좋은 이웃’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강은숙 안양8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김 선물세트를 구입하여 선물하였고,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범석 안양8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노인 및 저소득 가정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의 온정을 느낄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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