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배경 < 만안교의 밤 >, 안양천 사진공모전 대상, 2019. 배경 <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 아콘치 스튜디오(비토 아콘치), 2005. 배경 < 지상의 낙원 >, 문주, 2019. 배경 < 너의 거실 >, 천대광, 2019. 배경 안양 파빌리온 전경몰
APAP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3 (2010)
“ 새동네: 열린도시 안에서 New Community_In The Open City ”

안양의도시 경관을 배경으로 APAP 2010은 이렇게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도시의 구조와 지역 사회에 질문을 던진다. 도시의 역사는 계속되지 않고 한시적인 부품으로 나뉘어 기간이 만료되면 지워져 버린 뒤 완전히 새로운 역사로 대체되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한국에서 역사의 연속성을 맞물리게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도시는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가? 이를 위해 APAP 2010은 도시 경관에 대한 두 가지 아이디어에 기반한다. 첫째는 도시의 인위적인 생태는 자연 생태를 반영한다는 도시 생태론이고, 둘째는 예술이 결과보다 예술적 실천 과정을 통해 사람들과 협력 속에 행해져야 한다는 다학문적, 연구 중심, 과정지향적인 대중과의 협력이라는 공공문화론의 관점이다. APAP 2010은 이 두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권한을 부여하는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 도시의 특성 속에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 ‘새 동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주민들이 자신의 환경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APAP 2010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새 동네’는 지속 가능한 공간이며, ‘열린 도시’는 환대와 공유, 계몽의 도시 공간이다. (APAP 3회 도록 글 중에)

On a background of the urban landscape of Anyang, APAP2010 poses a question on the structure of the city and the local society which has been composed in a temporary manner. Is the history of a city ruptured at a certain point and destined to be treated as a mere temporary component which will be substituted by a new history after some time? Then, does the city, containing the narrative and lives of various people by which the sequences of Korea history have been accumulated, disappear out of nowhere? For this issue, APAP2010 is based on two ideas about urban landscape. The first is the theory of urban ecology, which asserts that the artificial ecology of a city is based on its natural ecosystem. The second is the theory of public culture, which asserts that art is a multidisciplinary, research-focused and process-oriented collaboration with the public. Under this theory, art needs to be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the public, not through its outcome but through the process of creating art. Based on these two principles, APAP 2010 pursues various experimental art projects that empower the public and encourage its active participation. It poses a question about the meaning of “New community” that sustains and evolves in the midst of rapidly changing modern cities. Moreover, APAP 2010 seeks to offer various opportunities to the people so that they can create an “Open city,” in which they can make decisions and participate in making their living environment. … This “New community” is a sustainable space, and the “Open city’ is a space of welcoming, sharing and enlightening.
(extract from the catalogue of the 3rd APAP)

APAP3 예술감독 Art Director

박 경 Kyong Park

APAP3 주요장소 Main Venue

안양시 일대(학운공원 등)
Anyang City area (Hakun Park and etc.)

APAP3 읽기 Keywords

#공동체 #커뮤니티 #지역 #동네 #지역사회 #재개발
#community #area #neighborhood #local society #re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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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