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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정동희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지역 상권 전반적인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내용 [사람in] 정동희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 "지역 상권 전반적인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 전통시장 등 경쟁력 제고 위해
◼ 상권 분석·상담 서비스 제공 등
◼ 소상공인 교육·컨설팅 등 진행

"시시각각 변하는 상권과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춘 차별화된 지원정책을 제공, 소상공인의 폐업률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동희(49)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이하 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은 센터의 운영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21년 6월 문을 연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 지원을 목표로 설립됐다.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권 분석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비)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바우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 본부장은서울·인천·수원 등 수도권 일대 전통시장 육성에 관한 다년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센터 설립 당시부터 지역상권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그가 안양시와 가장 처음으로 추진했던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대한 실태조사 용역이다.

지자체 차원에서 현장 실태 파악 및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및 지원 방안 마련에 활용하기 위함으로, 이를 통해 창업 입문 컨설팅, 안양시 상권 바우처 사업 등의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소상공인과 지자체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 소상공인·상인회·골목형 상권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모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자격 요건을 갖추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 그는 안양지역 내 여러 상권을 대상으로 상인회 설립 추진 등 인가 상권 형성 및 확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센터에서는 현재 안양지역 내 85곳의 상권이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중이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등으로 등록돼 이미 규모와 조직이 갖춰진 상권 25곳은 특성화 사업 공모 지원을 통해 발전 및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직 상인회 설립 등 법적 상권으로 자리잡지 못한 나머지 60곳에 대해서는 ‘골목형 상점가’ 형성을 위한 절차 등에 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인가 받은 상권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유통 및 현대화를 위한 국비지원 사업 등 전통시장법에서 정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동희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은 "기존 상권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돕고 아직 상권이 정립되지 못한 곳은 상인회 설립 등을 추진, 시 상권 전반의 고른 발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하재홍 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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