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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시 주의사항
작성일 :
내용 “면접 초반 15분을 잡아라.”

온라인 취업포털이 기업 24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5%가"채용 면접 도중에 당락을 결정한다."라고 한다. 지원자 1명당 면접 시간은 평균 23분으로, 면접 중간에 당락을 결정하는 기업들은 평균 15분 만에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직무 수행의 적합 여부(38.7%)이다. 도덕성이 14.9%로 뒤를 이었고, 조직 적응력(8.9%)과 답변 태도(8.9%), 근속 의지(8.3%), 야근 등 근로조건 수용(5.4%) 등의 순이다.
합격되는 경우는 자신감과 적극성 등 긍정적 성향이 가장 많이 꼽히며, 성실한 면접 태도와 직무열정, 업무지식이 우수한 지원자 등도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인이다.


1. 면접복장은 단정하고 깔끔한 것이 좋다.
남자의 경우 깔끔한 정장으로 튀기 보다는 안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넘겨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도 좋으나 과도한 왁스사용은 금물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치마의 길이는 무릎까지 오는 것이 좋으며 블라우스도 부드럽거나 깔끔한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진한 색조화장과 과한 액세서리는 피하되 생기 있는 화장을 통해 좋은 인상을 주도록 한다.
또한, 부드러운 인상과 함께 믿음을 줄 수 있는 첫인상을 주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웃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2. 늦어도 면접시간 5분 전에 도착한다.
면접당일은 미리 서둘러서 여유 있게 시간 전에 나오는 것이 좋다. 어느 기업이든 회사든 지각이나 조퇴를 일삼은 사원은 필요 없는 존재로 간주됨을 명시해야한다.


3. 입실시 밝게 인사한다.
막상 면접을 보러 들어갈 땐, 떨려서 혹은 애매한 순서로 들어가서 어물쩡거리며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면접장에 들어갈 때부터 당당하고 밝아보이게 어필하자.

자기 차례가 와 호명하면 '예'하고 또렷하게 대답하고 들어간다. 문이 닫혀 있을 때에는 상대에게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노크를 두 번한 후 대답을 듣고 가볍게 문을 열고 들어간다. 문은 조용히 열고 닫으며 침착하게 걸어가 면접관 앞에서 공손한 자세로 인사를 한 후, 면접 번호와 이름을 또렷이 대고 면접관의 지시에 따라 의자에 앉는다.
면접관이 앉으라는 의사를 표할 때 의자 끝에 걸터앉지 말고 깊숙이 들여 앉는다. 의자에 앉을 때는 남자는 무릎을 약간 벌리고, 여자는 붙이며, 양손은 가볍게 무릎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는다.


4. 질문에 대한 답은 자신감 있게 말하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대답한다.
자신이 말하려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말하려는 것의 주제, 결론을 말하고 그것에 설명을 붙이는 방식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질문을 받더라도 우물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대답하고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시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하되 더 공부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 예상 질문으로 면접 준비하기
1. 자기소개를 하라.
2. 지원한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3. 지원동기가 무엇인가?
4. 전공과 직무가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왜 지원했나?
5.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6. 야근이 잦은 회사인데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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