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안양시에서 안양시의 문화창달과 청소년 문화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1996년 1월 경기도 최초로 창단 하였습니다. 그간 46회 정기 연주회와 대내외적으로 565여 회의 연주를 통하여 그 위상을 국내외적으로 알렸으며. 2002년 부산 세계합창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어린이 부분 금메달을 수상하며 한국최고의 합창단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의 개성 있고 풍부한 소리는 합창음악의 큰 획을 그으며 어린이 합창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고 르네상스에서 현대 음악, 재즈, 팝, 동요, 가곡, 국악, 오페라, 뮤지컬, 창작곡에 이르는 폭넓고 다양한 레퍼토리와 참신하고 활기찬 안무와 연출은 음악 그 이상의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합창단원들의 밝은 웃음과 혼신을 기울이는 연주는 안양시민과 전국의 많은 합창 애호가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민이 사랑하는 합창단으로, 안양의 문화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중심으로 그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로고는
16분음표와 소리굽세를 이용하여 안양시의 영문 첫 자를
이니셜화 하였습니다.
- 제2회 부산세계 합창올림픽 금메달 수상 (2002년)
- 정기연주회
- 기획연주 및 찾아가는 음악회
- 정부, 국제 행사
- 관내 초청 연주
- 국내 행사 초청 연주 / 교류 연주
- 합창제 개최
- 국외, 해외팀 교류 연주
- 오케스트라 협연
- 뮤지컬, 발레, 오페라
- 방송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