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게바란다
| 주거위기응급주택이 2개라고합니다 | |
| 내용 |
저희집이 사고로 불이났어요 가족중1인은 중환자실에 있고 한명은 외래치료 받고 있어요. 키우던 강아지는 이웃집이 보호 하고 있다고 연락이 오네요. .아파트는 전소 되어 지낼수있는곳이 없어요. 너무나 갑자기 찾아온 불행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런일은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인가 봅니다. 주변에선 많은걱정과 더불어 도움을 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십니다.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 생각했지요. 주변이웃들이 여기저기서 지자체에 전화해서 긴급지원 받으라고 연락이 옵니다.부흥동사무소 동안구청 안양시청에 긴급재난지원 신청을 해 보라고 여기저기서 알려줍니다. 부흥동사무소 에 전화해봤어요, 현재 동사무소가 신축중인데 3월에 입주예정이고 지금은 임시청사라 지낼수 있는 곳이 없다라고합니다. 강아지도 지원가능한곳이 없다고합니다.(돈내는 개인시설 연락처 알려줌) 동안시청으로 전화해 봅니다.아파트화재는사고라도 개인문제라고 자연재난?일때만 지원 가능하다고합니다. 주거위기응급주택이 2개 운영중인데 공실없어서 불가하다고 합니다.그럼안양시민보험 광고 많이하던데 병원비 지원이라도 하고 싶다고 하니 그것도 후유장애라던지 그런것만 되고 조건이 많아서 안될꺼라고 한다. 슬금슬금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힘들어도 살아야지 싶어서 전화기를 눌러봤는데 공무원들의 태도는 진지함과 걱정이 아닌 그냥 업무처리 였다.그누구도 언제 화재가 발생했는지 다친분은 없는지 어디서 지내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공실없다. 있는사람 내쫒을순 없지 않느냐?
괜히 전화해서 마음만 속상하다. 안양사는 사람들 아파트 화재나면 각자도생 해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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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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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주택과 |
| 작성일 | |
| 1. 귀하께서 「시장에게 바란다」게시판으로 문의하신 민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2. 갑작스런 화재사고로 거주지를 상실하고, 가족의 치료까지 함께 진행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신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 귀하께서는 화재로 인해 기존 거주지에서의 생활이 어려워 공공에서 제공 가능한 거주 공간 지원에 대해 문의하셨습니다. - 이에 긴급복지 지원제도 중 주거지원에 대해 검토하였으나, 관련 법령상 소득과 재산기준을 함께 심사하도록 되어 있어 상담을 진행한 결과, 귀하의 금융재산 현황으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움 점을 안내해드린 바 있습니다. - 또한 현재 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시청사이며 거주시설로 제공이 어려운 상황으로,아파트 경로당을 임시 거처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에 의뢰했으나 귀하께서 해당시설 이용 의사가 없음을 밝히신 것으로 전달받았습니다. - 향후 이웃돕기 물품 연계 등 필요한 범위 내에서 지원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 - 귀하께서 “시장에게 바란다.”에 제기한 주거위기 응급주택「행복공간」은 우리시에 2개소가 마련되어 있으나 현재 입주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26.3월 만료 예정으로 향후 행복공간의 공실이 발생할 경우 바로 안내드리겠습니다. 3.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경우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031-8045-4077), 주안양시 주택과 주거복지센터(☎031-8045-5457)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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