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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


안양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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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망해암일몰

관악산 망해암일몰

망해암(望海庵)은 동안구 비산동에 있는 전통사찰로서, 봉은사말사지(奉恩寺末寺誌)에 신라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고 조선 영조 때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가람고(伽覽考)에도 기록이 되어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며, 조선 순조 3년(1803)에 정조대왕의 모친인 홍대비(洪大 妃)께서 중건(重建)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망해암의 중심건물인 용화전에는 석조 미륵불이 모셔져 있으며 보개(寶蓋)를 쓰고 도톰한 코와 입, 길게 늘어진 귓불에 법의는 통견(通肩)이며 굵은 U자형의 옷자락 선이 조밀하게 표현된 조선 시대의 불상으로 당시의 시대적 유형을 살피는 자료로 평가된다.

망해암이란 명칭은 암자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날씨가 맑은 날에 시계(視界)가 탁 트인 관악산의 망해암에 올라 안양시가지와 서해 일몰을 감상하는 것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그 풍광이 빼어나다.

서해 너머로 붉게 물들어 가고 갈 길을 재촉하는 도심의 차 소리와 어우러져 회상 속에 빠져들게 하는 곳, 반짝임을 잃은 붉은 태양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재빨리 날아가는 산새와 함께 어둠이 서서히 다가오는 낮과 밤의 공존을 숙연하게 느끼게 해주는 곳, 낙조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함을 흠씬 느끼게 하는 광경이 연출되는 곳, 서해의 붉은 바다와 해가 진 후 어둠이 깔린 안양 시내를 바라보는 야경은 다정한 사람과 손잡고 함께 거닐 산책로가 있는 망해암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이다.


관악산 망해암 일몰 가는길 안내지도-자세한 사항은 다음 내용 참고

대중교통
  • 전철은 1호선 이용 안양역에서 하차
  • 시내버스 51, 마을버스 6-2, 7, 좌석버스 900번 이용

자가용
  • 경수산업도로(1번도로) 서울 방향 우측에 위치한 대림대학 입구로 접어들어 주공A 방향으로 직진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임곡로 245(안양동)

안양1경 관악산 망해암일몰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 문화관광
  • 문의 031-8045-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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