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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


만안 답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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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 답교놀이

답교놀이를 하면서 다리를 밟으면 그해 풍년이 들고 농사일을 하면서 다리와 허리가 아프지 않다고 전해집니다. 우리 고장에서는 호계동 지역과 만안교 지역에서 정월 초닷새(1월 5일)부터 열 엿새(16일)까지 주로 마을 떡국을 대접받아 오던 축제였습니다. 만안교 답교놀이는 1920년경까지 놀았으나 그 후로는 사라졌으며, 호계 답교놀이는 1930년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사라진 이유는 일제의 식민 착취가 시작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지고 인심도 각박해져 술과 음식을 대접하는 풍습이 점차 시들어 가면서 사라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답교놀이의 악사는 「짠지패」가 주동이 되었으나 차츰 호계지역과 만안지역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호계지역은 무동과 소승 1인, 소무 2인, 별감 1인, 팔복 1인 등 5명이었으며, 기타 왜장녀, 곱추, 양반(샌님) 등과 선소리꾼이 등장합니다. 만안지역에서는 왜장녀 외에 곱추역이 따로 있었으며 탈을 썼다고 합니다. 놀이구성은 길놀이, 마당놀이, 선소리꾼놀이, 대 놀이, 다리 밟기, 줄다리기, 짚불놀이로 이루어졌습니다.

만안 답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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