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목안시민공원

채석장을 녹화한 시민공원 전경

병목안이라는 지명은 마을초입이 좁으나 마을에 들어서면 골이 깊고 넓다고 하여 불렸으며, 수리산 뒤에 자리 잡은 마을이라 하여 뒤띠미(후두미동)라고도 불렸습니다. 시민공원은 철도청에서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부터 1980년도까지 경부선 및 수인선 철도에 부설할 자갈을 채취하던 채석장으로 오랜 세월동안 10㎢의 대규모 절개지가 흉물로 방치되어 자연친화적인 시설로 복원하기 위한 공사를 2004. 6. 7. 착공, 2006. 5. 24. 시민공원을 개장, 사업비는 260억원을투입하였습니다.


일반 현황

시설물 현황
절개사면을 인공으로 폭포를 조성
인공폭포

대규모 절개사면을 이용한 높이 65m, 폭95m 폭포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이며, 보는 것뿐만 아니라, 동굴, 징검다리 등을 설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야간에는 무지개 색의 경관조명, 겨울에는 폭포일부에 빙벽을 만들어 사계절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야외형 헬스기구
웰빙체력단련장

하늘걷기, 마라톤운동, 온몸역기올리기, 온몸역기내리기, 옆파도타기, 다리뻗치기, 온몸노젓기, 온몸허리돌리기 등 8종14점을 설치하여,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설치하였습니다.

계단처럼 조성한 사계절 야생화 정원
사계절정원

야생화(금계국, 기린초, 벌개미취, 참나리 등 초화류) 37종 53,000본을 3,300㎡에 식재하여, 학습의 장으로 조성하였고, 특히 계절별로 꽃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휴식처 및 황토길을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넓은 잔디광장
잔디광장

6,940㎡의 넓은 광장에 잔디를 식재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고, 추후 야외무대를 설치해 대규모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년 열리는 시민의 날 행사를 만안구에서도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됨으로 구민들도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춘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미끄럼틀, 경사면 오르기, 흔들다리건너기, 그물망다리, 줄잡고 오르기, 기차휴식터 등으로 구성된 조합놀이대를 설치하였으며, 유아부터 초·중학******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써 모험심과 창의력은 물론, 대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꿈과 이상을 높이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채석장 기차모형
기찻길 및 자갈 화물차량 전시장

철도용 자갈을 실어 나르기 위해 병목안에서 안양역까지 연결했던 철로를 일부 복원하면서 자갈을 실어 나르던 화차 2량을 전시하였고, 공원 조성 전·후 사진을 전시하여 역사 의식의 장이 되도록 하였으며, 철길은 산책로로 활용하여 이용자에게 추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벽천을 통과해 들어가는 특이한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은 더러운 곳이 아니라 아름다운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전면에 물을 이용한 벽천을 설치하여 스크린 분수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으며, 장애인 화장실 및 기저귀 교환대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채석장을 녹화하여 산으로 복구
산림복구

사면을 최대한 안정되게 조성하였으며, 표면에는 1∼3년 동안 꽃을 볼 수 있도록 하였고, 4년 이후에는 교목들이 자라나 인근산림과 연계되도록 자연친화적으로 복구하였습니다.

 

 

오시는 길